세작12회 #세작매혹된자들 #세작12회리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작, 매혹된 자들 12회 문성대군 세자 책봉과 중전의 죽음 세작, 매혹된 자들 12회에서는 희수가 이인의 손을 잡곤 방에 들여보내지 않으려 할 때의 그 눈빛에 심장이 쿵 떨어졌습니다. 한편, 문성대군이 드디어 세자가 되고 중전이 죽으며 권력이 어느 정도 분산이 되어버려 차기 중전의 자리가 어느 가문으로 들어갈지 중요한 회가 되어 버렸습니다. 자 그럼 세작, 매혹된 자들 12회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세작, 매혹된 자들 11회 리뷰 다시보기 세작, 매혹된 자들 11화 리뷰 불타버린 복사나무 세작, 매혹된 자들 지난 10화에서는 장령공주와 혼인을 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온 예친왕, 이에 강몽우(신세경)는 김명하와 함께 공주를 바꿔치기하는 위험한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수상함을 감 review.raum770.com 세작, 매혹된 자들 12회에서 이인은 천둥번개가 하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