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래퍼 겸 CEO 스윙스가 출연하여 열정 넘치는 일상을 보여줬습니다.
그전에 봐왔던 스윙스의 모습이 아니어서 놀랬고, 자기관리의 완전 끝판왕이어서 한번 더 놀랬습니다.
“1년 반 정도 됐다
“목표를 한 달에 10kg 잡는 사람이 많은데
이건 말도 안 되는 거 같다. 한 달에 딱 1kg가 좋다.
10대 때부터 요요를 한 30번 겪고 나서
‘이건 아니다’했는데 이제야 방법을 찾았다”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래퍼 겸 CEO 스윙스의 체중관리에 대한 명언으로 시작하였습니다.
AP 알케미의 대표로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스윙스는 이날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며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일에 집중하고 있는 스윙스는 그의 뒤편과 대표방 곳곳에서 "나는 쎄다" "나는 밝다" 등 각기 다른 자기 암시가 적힌 포스트잇이 붙어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 요즘 저도 자기암시에 관한 책을 읽고 있어서 더 관심이 많이 갔습니다.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288회차 방송에서 스윙스는 래퍼 스윙스가 아닌 CEO 문지훈의 일상이 공개되었는데요, 그동안 래퍼일때와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288회차 방송에서 스윙스는 힘든일이 있을때 '난 지금 괜찮아'라고 자기 암시를 하는것인데 이때 중요한 포인트는 '나는 괜찮아질거야"인 미래형이 아닌 현재 진행형으로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벌써 6년째 실천 중이라고 하는데 음원 발매까지 했다고 합니다. '나는 자기암시'라는 노래제목 !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래퍼 겸 CEO 스윙스의 특별한 인생철학을 엿볼수 있었는데요,
3년간 같이 일했다는 매니저는 정식 공고가 아닌 SNS 메세지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고 합니다. 매니저는 성덕이었다고 합니다.
스윙스는 전자레인지 네 대를 동시에 가동하며 시간을 절약하는 남다른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줬고, 스페인어 공부와 헬스 트레이닝, 주짓수 등 하루를 꽉 채워낸 하루의 모습으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스윙스는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맺은 뒤 처음으로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는 소식도 전했습니다. 싸이와 본인이 모두 만족하는 곡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렸다고 밝힌 그는 싸이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워크(WORK)'를 타이틀곡으로 선정, 프로모션 아이디어를 나누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까지 끌어올렸네요.
스윙스는 앞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공개 곡 '더 퓨처(THE FUTURE) (Feat. Raf Sandou(라프 산두)) (Prod. SHREDDED(쉬레디드))' 뮤직비디오를 깜짝 오픈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습니다. 약 3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인 만큼 리스너들의 기대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래퍼 겸 CEO 스윙스의 반전된 삶이 의외였지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스윙스를 다시 보게되는 계기가 된듯합니다. 스윙스의 더 멋진 모습 응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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